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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라오스 정부에 PC 700대 기증

최종수정 2007.10.16 10:08 기사입력 2007.10.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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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라오스 청소년들의 IT 교육을 후원하고자 라오스 정부에 PC 700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PC 700대는 최근까지 굿모닝신한증권에서 활용하던 펜티엄 Ⅲ 본체, 17인치 CRT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이다.

기증된 PC는 라오스 초/중/고 학생들의 IT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라오스 전체 초/중/고등학교 숫자는 4679개지만, 수도인 비엔티엔에 거주하는 일부 청소년 외에는 PC에 접촉할 기회가 많지 않다.
 
배포는 굿모닝신한증권과 제휴를 맺고 있는 라오스 국민기업 코라오가 책임질 예정이다.

이동걸 사장은 "라오스는 전통적인 농업국가로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잘 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70년대를 생각하게 하는 곳"이라며 "이번에 기증하는 PC들이 라오스 청소년들이 IT 환경에 접할 계기가 돼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3월말 국내 최초로 라오스정부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재 23만 4000 헥타아르 규모의 신재생대체에너지 바이오디젤 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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