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쇽래이랜드 남아공서 합작회사 추진

최종수정 2007.10.16 10:51 기사입력 2007.10.16 10:50

댓글쓰기

인도 최대 트럭 제조회사 아쇽래이랜드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현지 회사와 합작으로 버스와 트럭을 생산할 뜻을 밝혔다고 인도 경제지 파이낸셜익스프레스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라진더 말란 아쇽래이랜드 해외사업담당 이사는 “현지 업체가 지분 49%를 보유할 합작회사는 자동차공장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며 “첫해 400대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아쇽래이랜드는 남아공에 진출한지 6년 됐지만 아직 수익은 올리지 못했다. 말란은 “오랫동안 신차를 출시하지 못했으며 그동안 생산되던 차들은 대부분 남아공의 품질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며 “합작 파트너와 함께 새로 출시할 트럭과 버스는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쇽래이랜드보다 먼저 진출했던 타타모터스는 현지에서 버스와 승용차를, 마힌드라앤마힌드라(M&M)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생산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