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체 아오화황금이 올해 3분기(7~9월) 진펑금광에서 채굴한 금이 1만4118온스로 2분기 채굴량인 9480온스보다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아오화황금이 올해까지 진펑금광에서 채굴한 금은 모두 2만4795온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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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체 아오화황금이 올해 3분기(7~9월) 진펑금광에서 채굴한 금이 1만4118온스로 2분기 채굴량인 9480온스보다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아오화황금이 올해까지 진펑금광에서 채굴한 금은 모두 2만4795온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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