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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향해 뛴다] 대신증권

최종수정 2007.10.16 11:50 기사입력 2007.10.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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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자본확충 총력


대신증권은 대신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요건으로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통한 수익구조 선진화, 자기자본의 대형화,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수익구조 선진화를 위해서 IB(투자은행), PI(자기자본투자), 자산영업 등 다양한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투자은행 부문은 그 업무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자기자본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중장기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유전의 수익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유전개발펀드'를 기획, 판매한 데 이어 오는 10월 중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광물개발(니켈)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 올해 4월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해외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SRI펀드'를 출시했고, 7월에는 '지구온난화 펀드'를 선보이는 등 사회책임투자 펀드(SRI 펀드)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자기자본의 대형화를 위해서는 해외DR(주식예탁증서)발행, 유상증자등 재무역량을 강화하고 자본조달에 적극적으로 나서 자본의 대형화를 이룰 방침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8월, 4400억원 규모의 해외DR(주식예탁증서)발행을 발표하는 등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해 향후 다양한 자본확충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해외 선진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또한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작년 8월 일본의 대형 금융사인 닛코코디알 그룹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은 대신증권은 제휴를 통해 향후 자산관리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투자은행 각 부문에 걸쳐 상호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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