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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원더풀 현대중공업"

최종수정 2007.10.16 09:48 기사입력 2007.10.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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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Cable News Network)이 16일 오전 8시부터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 조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특집 방송을 생방송으로 송출했다.

CNN은 이번주를 '한국 주간(Week of Korea)'으로 선정하고 한 주간 'Eye on Korea'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매일 편성, 한국의 문화와 산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남대문 등지에서 한국인의 생활에 관련해 생방송으로 진행했었다.

16일에는 오전 8시부터 세시간여에 걸쳐 한국의 탁월한 모바일 산업 등 유력 산업부문을 소개했다. 특히 공업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조선산업을 선정해 소개하면서 울산 현대조선소에서 촬영된 영상을 방영했다.

CNN은 "세계 10대 조선소 중 7개가 한국 조선소일 정도로 한국이 세계 조선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중공업의 발달된 엔진기술에 특히 큰 관심을 보였다.

현대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발달된 한국 조선산업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 속에서 한국 조선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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