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낙농기업 다농이 중국 광밍유업의 20% 지분을 9억3400만위안(1억2407만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다농 아시아(Danone Asia Pte.)는 상하이광밍유업과 상하이실업에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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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7.10.16 10:02 기사입력 2007.10.16 09:52
프랑스 낙농기업 다농이 중국 광밍유업의 20% 지분을 9억3400만위안(1억2407만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다농 아시아(Danone Asia Pte.)는 상하이광밍유업과 상하이실업에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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