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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기·연구소와 기술 협력 강화

최종수정 2007.10.16 09:32 기사입력 2007.10.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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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노베이션 서밋' 개최

SK텔레콤이 중소기업 및 연구소와 기술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16일 서울 서소문 올리브타워에서 세계적인 기술거래기업 옛투닷컴(YET2.com),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술거래소,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개방형 기술거래 협력의 장인 '오픈 이노베이션 서밋(Open Innovation Summi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의 국내외 기술 확보 채널 확대 및 기술개발의 상생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옛투닷컴을 비롯해 한국기술거래소, 과학기술 전문연구기관인 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 포항공대 등이 참여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개월 동안 300여개 벤처기업들의 기술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업체의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수상업체로는 SK텔레콤 사장상에 엔브이엘소프트, ETRI 원장상에 코아브리드, 한국기술거래소 사장상에 내셔널그리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상에 코아보이스가 각각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를 통해 ETRI에서 개발중인 주요 핵심기술에 대해 공동개발, 라이센스 공유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 옛투닷컴과 MOU를 맺고 SK텔레콤이 보유한 이동통신 기술을 전세계로 수출하는 한편 해외 선진 기술 확보 방안에 대해 협력을 논의했다.

SK텔레콤 전략기술부문장 오세현 전무는 "R&D분야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강화하고 이를 확대해 다양한 기술 파트너들의 보유기술 상용화와 투자 유치 등의 성장 기회를 확보하는 등 국내외 기술협력을 통해 대중소기업상생의 실질적인 틀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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