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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DJ 예방 20일로 연기

최종수정 2007.10.16 09:21 기사입력 2007.10.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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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세론에 맞설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주자로 확정된 정동영 후보와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면담이 오는 20일로 연기됐다.

정 후보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신당 대선후보 지명대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적통성을 가진 후보"라고 자부하면서 김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협력을 얻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 후보는 16일 오후 3시 서울 동교동 자택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 최근 범여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이번 토요일로 연기됐다고 정 후보측이 밝혔다.

정 후보 측은 당초 DJ와의 면담을 통해 경선과정의 앙금 해소와 대통합을 위한 조언은 물론 범여권이 직면한 후보단일화 문제에 대한 지혜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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