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모레퍼시픽, 혁신 디자인상 '에뜨왈' 수상

최종수정 2007.10.16 09:03 기사입력 2007.10.16 09:02

댓글쓰기

   
 
라네즈 마스카라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16일 원반 형태의 고무 브러시를 선보인 라네즈 하이펌 컬링 마스카라가 프랑스의 혁신 디자인상인 '옵세르뵈르 뒤 데지느(Observeur du Design; 디자인 옵저버)'의 화장품부문 대상격인 '에뜨왈(Etoile)'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옵세르뵈르 뒤 데지느'는 매해 각 산업 분야에서 예술과 기능이 창조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라네즈 하이펌 컬링 마스카라'는 세계 최초의 원반 형태의 고무 브러시를 선보이며 국제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특히 한국, 중국, 프랑스 여성들을 대상으로 속눈썹 모양 및 마스카라 사용행태 관찰 비디오 조사, 심층 인터뷰 등을 실시해 철저히 고객 니즈에 바탕을 둔 디자인으로 3년 7개월에 걸쳐 개발됐다.

그 결과 지난 5월 출시 이후 라네즈 메이크업군 내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앞선 기술력과 품질로 라네즈 브랜드의 이미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김희선 라네즈 팀장은 "아시아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라네즈의 노력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라네즈는 아시아 미의 정수를 전세계에 알리는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고객 니즈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네즈는 올해 5월 새로운 메이크업 라인을 개발해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지난 8월에는 홍콩에 선보였으며, 내년까지 러시아를 비롯해 아시아 전체 라네즈 매장에 입점시키고 마케팅을 집중할 예정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