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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2020년 세계 10대 방산 선진국 진입"

최종수정 2007.10.16 10:30 기사입력 2007.10.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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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개막식 참석 치사 통해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국방개혁이 완성되는 2020년경에는 우리나라가 첨단무기체계의 독자개발 능력을 확보하고 세계 10대 방산 선진국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개막된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석, 치사를 통해  "정부는 앞으로도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발전을 위해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금융지원과 공동수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금 우리 방위산업은 세계를 향해 힘차게 뻗어가고 있다"면서 "올해 벌써 5억 달러 수출계약이 이뤄졌고, 연말까지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2002년 수출 1억4000만 달러였던 것을 생각하면 비약적인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KT-1 기본훈련기와 K-9 자주포는 세계 각국으로 수출돼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차기전차를 비롯 보병전투장갑자와 수상함정도 많은 나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T-50 항공기는 수천번의 시험비행을 통해 우수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세계 최고의 초음속 고등훈련기로 세계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목표로 할 만큼 성능과 가격에 자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이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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