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ㆍ일 백화점 사장단, 서울에서 모인다

최종수정 2007.10.16 07:54 기사입력 2007.10.16 07:54

댓글쓰기

일본백화점협회 회원사 사장단이 한국백화점협회(회장 석강)의 초청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한국백화점협회 사장단의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 형태로 진행되며, 일본 오사카 지역의 긴끼백화점협회 사장단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문기간동안 일본백화점협회 관계자들은 22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본 백화점의 변화 혁신 전략 및 한국 백화점의 신성장전략에 대하여'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한ㆍ일 양국의 백화점 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 국내 유명 백화점과 남대문ㆍ경동시장 등 대표적인 재래시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한국백화점협회는 한ㆍ일 백화점 협회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2005년 한ㆍ일 백화점 협회 사장단이 양국을 방문, 첫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일본의 관동, 중부지역 백화점협회 회원사 사장단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일본백화점협회는 모두 8개 지역, 94개사, 266개 점포가 소속돼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