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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수보 사장, 내년 Berne Union 총회유치 총력

최종수정 2007.10.16 07:39 기사입력 2007.10.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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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은 14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수출보험자연맹(Berne Union) 연차 총회에 참석, 내년도 연차 총회의 한국 유치에 적극 나선다. 

조 사장은 최근 우리 수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돈(금융)수출'을 제시하고 해외사업금융보험, 자원개발펀드보험을 신규 출시하는 한편 해외투자보험, 중장기수출보험(구매자신용)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우리 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의 전략적 지원을 위한 전사적인 지원 체제에 돌입하고 실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수출의 해외진출 전략화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조 사장은 16일 출국해 이번 세계수출보험자연맹 총회에 참석, 한국 수출의 위상을 알리고 이 회의의 내년 한국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 사장은 이미 지난 4일 일본 수출보험기관인 NEXI를 방문, 곤노 사장으로부터 한국 유치에 대한 지지를 얻어낸 바 있으며, 19일에는 뉴델리시에 위치한 렉탱글-원 빌딩 3층에 수출보험공사 뉴델리 지사도 개소한다.

세계수출보험자연맹은은 1934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올해 현재 41개국 52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한국수출보험공사는 1976년도에 정회원에 가입, 활동 중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연차 총회가 개최된 적은 없으나 수보사는 이들 세계 수출보험기관 중 실적 면에서 세계 5위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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