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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 해외 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7.10.16 07:12 기사입력 2007.10.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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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국내 최초 위키서비스 '스프링노트'의 영문 서비스를 시작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의 오픈마루스튜디오가 개발한 스프링노트는 '떠오르는 생각들을 쉽게쓰고 관리하며 친구들과 같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인터넷 상의 노트'로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2일 영문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국내 런칭된 스펙을 기본으로 해외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줬다.

오픈마루스튜디오는 영문 서비스 런칭과 함께 다양한 해외 컨퍼런스에 스프링노트를 주제로 참여함으로써 해외에 스프링노트 알리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달 15일ㆍ16일에는 웹 2.0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팀 오릴리 미디어(Tim O’Reilly Media)' 주최로 도쿄에서 열리는 ‘웹2.0 엑스포 도쿄'에서 오픈마루스튜디오 개발자인 이창신, 강규영씨가 '플랫폼으로서의 웹'이라는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스프링노트의 해외 진출은 지난 9월 영문서비스를 시작한 ‘마이아이디넷(www.myid.net)'에 이은 오픈마루스튜디오의 두 번째 영문서비스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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