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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개성공단 철골공장 착공

최종수정 2007.10.13 15:43 기사입력 2007.10.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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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개성공단에서 철골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뜬다.

남광토건은 개성공단에서 철공공장 건설 착공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성공단 철골공장건설은 개성공단 35-7블록 공장용지 4만5540㎡(1만3780평)에 연면적 6000㎡ 규모 철골가공공장 4개동과 도색공장 도색전면처리장 각 1개동, 소부재가공(절단ㆍ천공) 1개동, 공장 사무실 1개동 등을 설치하는 공사다. 준공은 내년 1월 예정이다.

건축공사용 `H형강 빔`을 월 1500t, 연간 1만8000t 이상 생산해 개성공단에 입주하는 150여 개 공장 건축공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첫 생산품은 남광토건과 금호건설이 공동 수주해 427억원 규모로 건립되는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에 납품될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 철골공장은 지난 6월 한국토지공사에서 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 2차 토지를 분양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8월 남광토건은 원활한 사업 추진과 향후 공장 운영을 위해 76억원을 출자해 현지법인 남광엔케이를 설립했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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