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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미래도시 '유비파크 체험관' 개관

최종수정 2007.10.13 15:45 기사입력 2007.10.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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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파크 체험관 야경
 미래의 첨단 주거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파주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대한주택공사는 파주시와 공동으로 파주신도시 내 중앙생태공원에 세계 최대 규모의 유비쿼터스 체험공간인 '유비파크(Ubi-Park) 체험관'을 조성, 12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유화선 파주시장, 박세흠 주택공사 사장 등 관련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비파크 체험관은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U-city 파주신도시의 개발 컨셉을 소개하고 미래의 첨단 주거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연면적 6846㎡(2070평)에 지하1~지상2층 규모의 체험관은 구릉과 평야로 이뤄진 한국적 유선형의 대지 형태를 상징하는 만곡선의 지붕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지붕 위에는 구(球) 형태의 상징물이 올려져 이색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  유비파크 내부

체험관 1층에는 미래 파주신도시 도시기능 전체를 제어할 도시통합네트워크센터와 휴먼시아 영상관, U카페가 갖춰져 있다.

또 2층에는 360도 서클 영상체험관인 미래시 스테이션, 파주신도시를 축소해놓은 굿모닝 파주(Good Morning PAJU)관, 지엔지 스트리트(G&G Street), 유하우스(U-House) 등이 자리하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신분증 역할을 하게 되는 RFID(소형 전자 칩을 이용해 사물의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 카드를 발급받아 유비쿼터스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유비파크에는 테마공원과 레스토랑, 야외무대 등의 기타 이벤트시설이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  '어린왕자' 컨셉의 유하우스
주택공사 파주신도시 안재선 본부장은 "이곳은 미래의 주거문화를 널리 알리는 체험관이 될 것이며 테마공원은 파주신도시에 거주하게 될 주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신도시는 파주시 교하읍 일대 1647만㎡(494만평)의 부지에 조성되며 계획인구 21만명에 이르는 수도권 2기 신도시다. 지난 8일 주공이 1062가구를 분양한 데 이어 연내에만 1만6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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