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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에이즈치료제 이달 중 시판

최종수정 2007.10.13 15:11 기사입력 2007.10.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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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2일(현지시각) 다국적 제약기업 머크(Merck)사가 개발한 최신 에이즈치료제 이센트레스(Isentress)를 승인했다. 

FDA는 머크사의 치료제가 기존 에이즈치료제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센트레스는 HIV의 유전물질이 인체의 DNA에 삽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인터그레이즈(integrase) 억제제이다.

이센트레스는 이달 중순 시판될 예정이다. 

환자들은 하루에 두 번 복용을 기준으로하면 하루 27달러, 연간으로는 1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센트레스가 시판되면 그 경제적 효과를 연간 10억달러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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