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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엄지족,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최종수정 2007.10.13 10:03 기사입력 2007.10.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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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를 이용할 때 남성은 음성 통화를 자주 이용하는 반면 여성들은 문자메시지(SMS)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 결과,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신 매체로는 휴대폰이 45.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SMS 30.8%, 유선전화 15.8%, 인스턴트 메신저 3.7% 등의 순이었다.

남성은 휴대폰 통화(57.9%), SMS(21.6%), 유선전화(13.0%) 순으로, 여성은 SMS(39.8%), 휴대폰 통화(33.6%) 순으로 통신매체를 이용해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통신 수단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휴대폰 통화’는 30대(52.6%)에서 가장 많은 애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47.2%), 50대 이상(43.9%)이 뒤를 이었다. 반면 20대 응답자 중 53.7%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가장 애용하는 통신 수단으로 꼽아 휴대폰 통화를 앞섰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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