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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생리의학상 카페치·스미시스·에번스 공동수상 (상보)

최종수정 2007.10.09 07:01 기사입력 2007.10.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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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는 8일 미국의 마리오 R. 카페치 · 올리버 스미시스 · 영국의 마틴 J. 에번스를 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생리의학상 수상자에 미국인이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인 과학자 마리오 R. 카페치와 올리버 스미시스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노벨 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포유동물의 배아줄기세포와 DNA 재조합에 관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의 공로가 큰 유전자 적중(gene targeting) 기술은 심장혈 관련 질병 · 퇴행성 신경 질환 · 당뇨병 · 암 등이 인체를 공격하는 원인을 의학적으로 밝혀내는데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이중나선 RNA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억제되는  'RNA 간섭' 현상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의학상에 앤드루 Z. 파이어와 크레이그 C. 멜로 교수가 공동 선정된 바 있다.

노벨 의학상 수상자에게는 우리 돈 14억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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