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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형 LCD 누적출하 3억대 달성

최종수정 2007.10.08 18:28 기사입력 2007.10.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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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8일 중소형 LCD 사업 진입 6년 만에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중소형 TFT-LCD(매우 얇은 액정을 통하여 정보를 표시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누적 출하량에서 3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형 LCD 분야에서 양산 3년만인 지난 1998년, 업계 1위를 달성한 이후 종합적인 시장경쟁력 확대를 위해 지난 2001년 중소형 LCD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바 있다.

기흥 1ㆍ2라인을 거점으로 생산을 시작한 삼성전자 중소형 LCD 누적 출하량은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차례로 1000만대, 5000만대, 1억대, 2억대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천안사업장에서 LTPS(저온폴리실리콘) 고해상도 제품을 증산, 올 10월 1주차 집계 기준 누적판매 3억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성전자가 판매한 중소형 3억대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50만㎡로 시청 앞 서울광장 면적(1만 3207㎡)의 약 38배에 달한다.

삼성전자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부장 윤진혁 부사장은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이 다양하고 복잡하며 시장 예측이 어려운 중소형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근차근 사업역량을 강화해 온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고객맞춤형 경영체제와 하이엔드 기술을 강화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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