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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SMB용 PC 관리 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7.10.08 18:30 기사입력 2007.10.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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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이휘성)은 8일 중소ㆍ중견기업(SMB) 고객들을 위한 통합 PC 관리 서비스 'IBM 헬프데스크 라이트(HelpDesk Li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BM 헬프데스크 라이트'는 임직원 50~200명 규모의 중소ㆍ중견기업고객들이 데스크톱ㆍ노트북PC, 모니터, 프린터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시장조사기관 KRG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연매출 1000억~2000억 원대 중견기업들의 IT인력 1인당 평균 PC 관리 대수는 무려 42.8대이며 이는 매년 13%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ㆍ중견기업이 자체 인력만으로 기업 내 PC들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IBM은 이 서비스를 PC 사용자 1인당 최소 1만5000원 월정액의 저렴한 비용에 제공, 인력ㆍ비용 면에서 PC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ㆍ중견기업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본형 스탠더드 서비스와 프리미엄 서비스, 추가 옵션 및 기타 서비스들로 구성된다. 사용자당 1만 5000원 월정액에 제공되는 스탠더드 서비스는 직원들의 모든 문의를 원스톱으로 접수하고 원격관리 솔루션을 통해 1차 문제해결을 담당하는 통합 헬프데스크 서비스,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현장지원서비스, 업무에 지장을 주는 소프트웨어(SW) 사용을 막는 소프트웨어 통제관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월 1만 8000원에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사용자당 신규 PC 및 주변기기의 설치나 기존 PC의 재배치,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변경을 지원하는 IMAC(설치ㆍ이동ㆍ추가ㆍ변경)서비스, 하드웨어 자산관리 서비스, 운영체제(OS) 패치 서비스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소프트웨어 배포 서비스 등은 추가옵션으로 지원된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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