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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복지시설 주변 '실버존' 지정

최종수정 2007.10.08 17:44 기사입력 2007.10.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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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8일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주변에 '실버존'을 지정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에 시범사업으로 부평구·서구·동구노인복지회관과 남동구노인실버요양시설 주변 도로 및 출입문 반경 300m 이내를 실버존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시는 2012년까지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인주거복지시설 주변 21곳, 노인의료복지시설 주변 30곳, 노인복지회관 주변 10곳 등 시내 71곳에 실버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실버존에는 노인보호구역 표지판이 설치되고 지역 특성에 맞게 자동차 통행제한, 주.정차금지, 일방통행로 지정, 신호등 녹색신호시간 조정,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실버존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인 노인들의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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