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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정상 등산로 40년만에 개방

최종수정 2007.10.08 17:01 기사입력 2007.10.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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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은 오는 11월부터 용문산 정상(해발 1157m) 등산로를 폐쇄 40여년만에 재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용문산은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경기도내에서 세번째로 높은 산세로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으나 정상은 군사보호시설구역으로 묶이고 방송국 중계기지국, 각 기관 무선안테나 등이 설치되면서 통행이 제한됐다.

양평군은 공군부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개방키로 하고 이달말까지 철조망 철거 및 시설물 보호망 설치, 등산로 연결공사 등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양평군은 내년 5월 말까지 전망대, 계단 및 안전로프, 안내 표지판 등 추가로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031-770-2416)

김정수 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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