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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동영 캠프 압수수색, 개입할 이유 없다"

최종수정 2007.10.08 16:18 기사입력 2007.10.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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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 명의도용 사건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청와대가 개입됐다는 주장과 관련, "이는 경선과 관련한 예민한 문제"라면서 "수사기관이 해온 압수수색에 청와대가 개입할 이유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동영 후보 캠프 압수수색과 관련) 사전보고나 협의는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번 사건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기관이 해결해야 할 몫"이라면서도 "대통령이 피해자로서 시작된 문제이기 때문에 사후보고는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동영 후보 측은 노 대통령 명의도용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 "독재정권 시대에도 없던 일로 친노의 정동영 죽이기"라고 강력하게 반발해왔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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