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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데코·네티션닷컴 합병 결의

최종수정 2007.10.08 15:46 기사입력 2007.10.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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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계열 여성복 회사인 ㈜데코와 ㈜네티션닷컴은 각각 8일 이사회를 열고 12월31일부로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데코1 : 네티션닷컴8.0645161이며 합병되는 새 회사의 이름은 ㈜데코로 결정했다.

 

주식매수 청구기간은 12월10일까지이며 매수 청구가격은 각각 데코 2146원,  네티션닷컴 1만9060원이다.

이와 함께 주주명부는 10월25일부터 11월 1일까지 폐쇄된다.

이랜드그룹은 “원가와 판관비 및 자금조달비용 절감효과와 동종업종 통합으로 인한  시장경쟁력강화가 기대한다"며 "이번 합병이 핵심역량과 주주등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성장기반을 재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코는 1978년 설립돼 2003년 이랜드가 인수했고 ‘데코’, ‘텔레그라프’ ,‘아나카프리’, ‘엑스인엑스’, ‘디아’ 등 5개 여성캐릭터브랜드를 운영했다.

지난해 1056억원의 매출과 함께 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네티션닷컴은 1984년 설립됐으며 2006년 이랜드가 인수했다.

‘이엔씨’ ‘나인식스뉴욕’ ‘에이식스’ ‘미닝’등 4개 여성영캐주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523억원의 매출에 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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