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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처 11일부터 중앙청사 기자실 폐쇄

최종수정 2007.10.08 15:18 기사입력 2007.10.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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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정부중앙청사 등에 있는 기존 기자실이 폐쇄되고 합동브리핑실로 통합 운영된다.

국정홍보처는 8일 합동브리핑센터에 기존 기사송고실을 마련한 만큼 오는 11일부터 기존 부처별 기사송고실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처는 "기사송고실에 대한 취재지원 및 시설지원 서비스가 이뤄질 수 없다"며 "기자들은 10일까지 합동브리핑센터내 마련된 기사송고실로 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폐쇄가 예정된 기사송고실은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행정자치부와 통일부 등 정부중앙청사내 입주해있는 부처 기자실과 서울 시내의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모두 11개 부처 기자실이 해당된다.

홍보처는 현재 기자들이 기존 기사송고실 이용을 강행할 경우 오는 10일 밤부터 인터넷 라인 제공의 중단과 송고용 부스의 철거 및 출입문 폐쇄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 부처 출입기자들은 이같은 홍보처 방침에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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