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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지방 건설사 신성건설, 진흥기업 지분 확대

최종수정 2007.10.08 15:08 기사입력 2007.10.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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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지방 건설업체인 신성건설이 상장 건설사인 진흥기업의 지분 확대에 나섰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성건설은 진흥기업 지분 1.03%(74만400주)를 추가로 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5.64%에서 6.67%(482만2040주)로 높아졌다.

신성건설은 지난 9월 19일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5.64%를 신규로 취득한 이후 한 달이 채 안 돼 지분확대에 나선 상태다. 신성건설은 진흥기업 지분 취득에 총 115억8000만원(주당 2401원)을 투자했다.

한편, 진흥기업은 이날 1800만주(306억원)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정발행가는 기준주가에 30% 할인율을 적용하며, 이달 22~23일에 공모한다. 납입일은 26일, 신주상장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신성건설 관계자는 "경영자(차준관 대표)가 컨설턴트와 협의하에 직접 투자를 하고 있어 유상증자 참여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다"며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성건설은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소재 지방건설업체로 거래소 상장기업인 신성건설(주)과는 다른 업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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