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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증권가 호평' 열흘새 50% 급등

최종수정 2007.10.08 14:26 기사입력 2007.10.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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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증권가의 호평과 함께 열흘 동안 5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2시17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날보다 1만5500원(14.83%) 오른 12만원. 52주최고가를 경신하며 64만주 가까이 거래되고 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상승폭은 50.84%이다.

최근 푸르덴셜증권은 증권업종 톱픽으로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낮으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미래에셋증권을 꼽았다.

푸르덴셜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이 전통적인 증권업 디스카운트 요인인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낮고, 계열 자산운용사를 통한 기관 약정 확보 등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전반적인 증권주 강세 속에 삼성증권도 10만원을 돌파하며 52주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전날보다 1만1300원(11.99%) 오른 10만5500원으로, 155만주 넘게 거래되고 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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