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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상하이종합 3% ↑ ...은행주 급등

최종수정 2007.10.08 14:04 기사입력 2007.10.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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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증시는 상승세로 오후장을 개장했다.

국경절 연휴로 일주일간 휴장했던 중국증시는 오전장 개장 이후 급등해 장중 한때 상하이종합지수 사상 최고치인 5724.36을 기록했다.

오후 13시30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06포인트(3.01%) 오른 5719.36, 선전종합지수는 11.37포인트(0.74%) 상승한 1544.04를 기록중이다.

은행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

민생은행은 최근 중국 은행으로는 최초로 미국 UCBH홀딩스의 지분 20%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초상기금관리공사의 루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20%의 지분 인수가 민생은행의 연간 순익을 4% 더 증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생은행의 주가는 급등해 장중 한때 0.69위안(4.4%) 오른 16.50위안에 거래됐다. 중국은행은 0.38위안(6.4%) 상승한 6.31위안, 초상은행은 2.83위안(7.4%) 오른 41.10위안에 거래됐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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