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스몰캡>윈포넷, NVR의 강자로 도약한다

최종수정 2007.10.08 13:24 기사입력 2007.10.08 13:24

댓글쓰기

윈포넷이 NVR(Network Video Recorder) 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NVR이란 제어범위가 로컬 감시영역(외부와 연결되지 않은 폐쇄적, 소규모 감시영역)을 벗어나 네트워크 기반 IP 제품들과의 연동을 통해 LAN, WAN, 인터넷 환경으로 그 영역이 확장된 영상보안 제품군을 의미한다.

윈포넷은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 온 IP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보다 비교적 IP 인프라가 먼저 성숙됐다는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NVR 분야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윈포넷은 이어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과 국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NVR 제품군 및 연내 출시될 IP카메라 제품군 등을 통해 IP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연구개발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엔터프라이즈급 IP 영상처리 솔루션 공동개발 또한 이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윈포넷 관계자는 "NVR은 제품의 특성상 해당지역의 IP 인프라 및 IP 카메라 시장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현재 미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IP 인프라의 확충 및 IP 카메라 시장의 성장은 앞으로 NVR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이어 "NVR 시장이 포함돼 있는 저장기 시장은 연평균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오는 2011년에는 30억불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 성장의 중심에는 4년간 10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NVR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6000원대를 돌파하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던 윈포넷은 8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저거래일의 종가와 같은 5750원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연출하고 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