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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호텔 시대 열린다"

최종수정 2007.10.08 11:37 기사입력 2007.10.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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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업계 최초로 호텔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공급한다.

LG전자는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라마다호텔수안보’에서 8일 오전 홈넷사업팀장 고범석 상무,‘라마다호텔수안보’(법인명:로하스개발㈜) 대표이사 임각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Hotel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 LG전자는 호텔용 홈네트워크 솔루션 ‘u-Hotel System’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토대로 호텔측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내년 상반기부터 납품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u-Hotel System’을 통해 객실에 편안히 앉아서 TV 리모컨으로 환기·냉난방, 조명 등 객실 내 기기 제어는 물론 호텔 서비스에 이르는 첨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라마다호텔수안보’는 내년 초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펜트하우스 객실을 비롯한 특급 호텔 시설을 갖추고, 국내 최초 ‘유비쿼터스 호텔’의 차별화된 서비스까지 겸비해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홈넷사업팀장 고범석 상무는 “업계 최초로 ‘유비쿼터스 호텔’ 시대를 열었다”며 “이를 계기로 기존의 신축 아파트에서 호텔 등으로 공급 채널 및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홈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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