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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공동 8위...페테르손, 오초아 '격침'

최종수정 2007.10.08 11:30 기사입력 2007.10.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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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짜릿함~' 수잔 페테르손이 롱스드럭스챌린지 최종 4라운드 로레나 오초아와의 연장전에서 승리한 뒤 우승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댄빌(美 캘리포니아주)=AP연합
김인경(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 블랙호크골프장(파72ㆍ6212야드)에서 끝난 마지막날 경기에서 2타를 줄여 공동 8위(3언더파 285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세리(30ㆍCJ)는 그러나 1타를 까먹으면서 이선화(21ㆍCJ)와 함께 공동 11위(2언더파 286타)로 밀려났다.

우승은 전날 선두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에게 돌아갔다. 시즌 3승째. 우승상금 16만5000달러.

페테르손은 이날 1오버파의 부진으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게 동타(11언더파 277타)를 허용했지만 연장 두번째홀에서 승리해 결국 오초아의 '시즌 7승'을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오초아는 그래도 2위 상금을 보태 올 시즌 307만달러를 벌어들여 투어 사상 최초의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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