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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식품부문 강화(상보)

최종수정 2007.10.08 10:54 기사입력 2007.10.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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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식품부문을 대폭 강화한다.

삼성테스코는 8일 정종표 상무(운영SCM부문장)와 글렌 아트웰 상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식품매입담당 임원이었던 아트웰 신임 부사장은 식품상품부문장을 맡게 됐다. 아트웰 부사장은 영국에서 점포관리ㆍ마케팅ㆍ냉동식품 등을 두루 거친후 2006년부터 한국에서 식품매입을 담당해왔다.

이로써 조직도 기존 상품부문이 식품과 비식품 부문으로 분리됐다. 기존 상품부문을 총괄했던 김신재 부사장은 비식품 부문만 맡게 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상품부문을 식품과 비식품으로 나눠 양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가 이뤄졌다"며 "특히 식품부문은 신선식품 등을 중심으로 대폭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2002년 국내 할인점 최초로 산지 직거래를 도입하는 등 신선식품에 대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다른 할인점과 차별화된 식품부문 강화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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