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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케이디씨, 극장용 입체시스템 시연회 개최

최종수정 2007.10.08 10:44 기사입력 2007.10.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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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사 케이디씨정보통신은 마스터이미지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대형 입체시스템의 시연과 기업설명회(IR)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목동 CGV영화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시연에서는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의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고 3D사업 전반에 관한 공개 IR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60여곳의 증권사, 투자전문사, 국내외 언론 및 주요주주 등이 참석하며 특히 메릴린치증권, 다이와증권 등의 해외 투자사도 10여 곳 초청한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3D사업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마스터이미지사와 2004년 동 사업에 뛰어들어 그간 3D입체폰, UMPC, 전자액자 등의 무안경 방식 제품과 특히 전세계 두 번째로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해 작년부터 CJ CGV, 프리머스시네마, 홍콩국제공항 청사 극장 등에 공급해왔다.

김동섭 케이디씨 이사는 "작년연말부터 3D 주요 제품의 공급협상이 본격화 되어 연말까지 총 1억달러규모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극장용 장비는 전세계 시장규모가 내년에만 최소 5천대 이상이 될 것으로 판단, 이 부문에만 7백억원 이상의 내년 매출이 예상된다"고말했다.

또 "최근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도 진출하여 월트디즈니,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등 주요 스튜디오와 미국 최대의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리갈, 씨네막스 등에 장비시연을 진행해왔다"며 "조만간 미국수출도 임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초청명단외 일반인의 참석은 총 100명이내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게 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금년 11월 개봉예정인 3D대작 '베어울프'(로버트 제멕키스 감독, 안젤리라 졸리 주연)의 초청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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