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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구려 알리기' 나선다

최종수정 2007.10.08 10:36 기사입력 2007.10.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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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와 함께 고구려 문화사절단 양성, '광개토 요금제' 출시

KT(대표 남중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21세기 광개토태왕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국제전화001 '광개토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1세기 광개토태왕 양성사업은 해외에 진출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외교 사절단을 선발해 우리 민족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T는 국제전화001 광개토 요금제를 출시하고 가입자가 납부한 기본료 중 50%를 매월 적립해 반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광개토 요금제는 월 기본료 1000원을 내면 001 표준요금 대비 평균 62%를 할인해주는 요금제다. 중국, 러시아, 몽골, 홍콩, 일본 등 국가에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국가들도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KT와 반크는 2005년에도 외국에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는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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