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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채권시장, 환율·물가·금리·콜금리 보합 전망

최종수정 2007.10.08 10:30 기사입력 2007.10.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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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가 10월 채권시장지표를 조사한 결과,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된 반면 물가, 경제 4계절 BMSI 등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8일 밝혔다.

10월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 중 종합 BMSI는 79.7(전월 74.6)로 전월대비 5.1포인트 상승, 10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콜 BMSI는 98.5(전월 99.2)로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 10월 콜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설문응답자의 98.5% (전월99.2%)가 10월 중 콜금리 동결에 응답했다.

금리전망 BMSI는 74.5(전월 94.7)로 전월대비 20.2포인트 하락해 금리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대비 상당폭 악화됐으며 설문응답자의 46.7%가 금리보합에 응답했으나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은 전월대비 11.2%(P) 증가하였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9.0%(P) 감소했다.

환율 BMSI는 126.3(전월 94.7)로 전월대비 31.6포인트 상승, 환율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대비 큰폭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설문응답자의 62.1%가 환율보합에 응답, 환율하락 응답자비율은 전월대비 18.4%(P)나 증가했고 환율상승 응답자비율은 13.3%(P) 감소했다.

물가 BMSI는 50.4(전월 90.8)로서 전월대비 40.4포인트 하락하여 물가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대비 큰폭으로 악화됐으며 설문응답자의 50.4%가 10월 중 물가보합(전월±0.2%)에 응답했으나 전월대비 38.9%(P)나 감소한 반면 물가상승 응답자 비율은 49.6%로 전월대비 39.7%(P)나 증가했다.

끝으로 경제 4계절 BMSI(산업생산증가율 BMSI, 소비자기대지수증가율 BMSI)는 7월(98, 92), 8월(100, 85), 9월(96, 51) 수준에서 금월(11, 65) 수준으로 설문응답자들은 10월 중 경기상황이 전월대비 상당폭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증권업협회는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138개 기관, 180명)를 대상으로 응답한 114개 기관 139명을 지난 9월21일부터 10월1일까지 조사,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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