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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운용, '라틴아메리카 포르테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10.08 10:06 기사입력 2007.10.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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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옛 농협CA자산운용)은 8일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투자하는 '라틴아메리카 포르테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NH-CA자산운용의 프랑스 관계사인 CAAM(Credit Agricole Asset Management)에서 지난 1994년부터 운용해 오고 있는 상품을 미러펀드 형태로 도입한 것.

CAAM에서 운용중인 '라티아메리카 펀드'는 8월 말 기준으로 지난 5년간 수익률이 무려 582%를 기록해 벤치마크 지수인 MSCI EM Latin America를 250%포인트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유럽 최고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라틴아메리카 펀드'는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총 6개국의 석유, 천연자원, 금속, 광물, 농업, 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 투자한다.

회사 관계자는 "CAAM 라틴아메리카 펀드는 중남미 지역에 투자하는 상품 중 운용기간이 가장 길고 현재까지 최고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 브라질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중남미 국가의 성장이 돋보이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펀드는 농협중앙회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NH-CA자산운용은 CAA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펀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아프리카와 중동에 투자하는 '아프리카 중동 이머징유럽 펀드'를 출시한데 이어 조만간 '인도네시아 펀드'도 판매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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