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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후보 선대위 1차 인선결과 발표

최종수정 2007.10.08 11:09 기사입력 2007.10.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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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하, 박찬모, 배은희, 김성이 씨 영입

한나라당은 8일 직능별로 4명의 외부 공동선대위원장을 영입하는 내용의 이명박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1차 인선결과를 발표한다.
 
이 후보는 대선 D-70인 10일 선대위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당 최고위원회를 통과한 '이명박 선대위'는 강재섭 대표에다 6개 직능 선대위와 별도 기구인 문화예술정책위가 결합된 '1+7시스템'으로, 공동선대위원장에 ▲외교안보 분야 유종하 전 외무장관 ▲교육과학기술 분야 박찬모 전 포항공대 총장▲미래첨단산업 분야 바이오벤처기업 리젠바이오텍 배은희 대표 ▲사회복지 분야 김성이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영입됐다.
 
문화예술정책위원장에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이 발탁됐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선대위를 구성하는 4개 기구, 즉 전략홍보기획조정회의와 경제살리기특위, 국민통합특위, 일류국가비전위원회 가운데 경제살리기특위는 그 중요성을 감안, 본인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외연확대 작업을 총괄할 국민통합특위 수장에는 이윤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영입했다.

명예직인 선대위 상임고문에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김수한 박관용 전 국회의장 등 4명이 포함됐다. 이 후보는 이회창 전 총재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기 위해 막판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의 실질적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고문단에는 28명의 현직 당 상임고문단과 함께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최시중 전 갤럽회장이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부위원장단은 이재오 정형근 한 영 최고위원과 이강두 중앙위의장, 이상배 이해봉 김무성 김학원 전여옥 원희룡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후보 특보단장에 권철현, 유세지원단장에 권오을, 대외협력위원장에 정의화 의원이 각각 발탁됐으며 협의체 기구인 전략홍보조정회의는 총괄본부장을 맡게 될 이방호 사무총장이 주재하게 된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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