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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주사 제품으로 위암 치료한다"

최종수정 2007.10.08 10:06 기사입력 2007.10.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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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이 출시한 액상주사제 '옥살리틴'
보령제약은 대장암과 위암 치료제인 옥살리플라틴 액상 주사 제품 ‘옥살리틴주5㎎/㎖’(이하 ‘옥살리틴’)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건조분말 제품에 비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액상 주사 제품으로 만들어 환자에게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의 가능성을 줄이고 용량 또한 정확하게 투여할 수 있게 된 것. 또 기존 50㎎과 100㎎ 용량 뿐 아니라 1회 투여 용량인 150㎎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150㎎용량의 옥살리틴으로 1회 투여할 경우 기존 제품을 사용했을 때 보다 최대 60%까지 가격을 절감할 수 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번 옥살리틴의 출시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라며 “국민건강에 기여한다는 보령제약의 기업철학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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