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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업계, 새 차종으로 판매 활성화 기대

최종수정 2007.10.08 10:10 기사입력 2007.10.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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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체들이 현지시장에서 판매를 활성화할 방안으로 새로운 차종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스즈키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성능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결합한 3ℓ 4륜구동차를 개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차종이 2ℓ급 이하인 스즈키는 3ℓ급 신차 출시로 고객층 확대를 노리고 있다. 스즈키는 현재 개발중인 신차를 2010년 출시할 계획이다.

도요타자동차는 그동안 신차 구입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저가 스포츠카를 개발키로 했다. 스포츠카는 일반적으로 500만엔 넘는 가격에 팔리는데 도요타는 개발 비용을 최소화해 200만엔짜리 자동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마즈다자동차와 후지중공업은 가족 고객을 겨냥한 7인승 이상 자동차를, 닛산자동차와 혼다자동차는 SUV와 미니밴의 장점을 모두 보유한 승용차 개발에 한창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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