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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른전자, 경영권 양도에 주가 급락

최종수정 2007.10.08 09:29 기사입력 2007.10.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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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대표이사의 경영권 양도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26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일대비 590원(12.80%) 급락한 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과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는 가운데 전날 거래량의 30% 수준을 넘어선 수준이다.

바른전자는 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최완균 대표 외 5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25만주 및 경영권을 김승구 마담포라ㆍ아이니츠 대표에게 1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잔금 지급 후 주식매각이 완료되면 김승구 아이니츠 대표는 바른전자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최 대표는 2대 주주로 내려가게 된다.

그러나 최 대표는 김 대표와 함께 공동경영체제로 회사운영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바른전자는 반도체 관련 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업체로, 기존 플래시 메모리 관련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김 대표는 기존 사업에 통신 및 영상  관련 신규사업을 접목시켜 기업가치 제고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바른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추후 임시주총에서 또다른 사업 진출에 대한 내용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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