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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상장 첫날 오디텍, 공모가 상회

최종수정 2007.10.08 09:20 기사입력 2007.10.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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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첫 거래를 시작한 오디텍이 공모가 1만원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오디텍은 9320원에 시초가를 형성, 현재 8.37%(78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디텍은 반도체 웨이퍼 및 센서관련 Discrete/Module 개발 제조 전문회사로 로 웨이퍼를 이용한 비메모리 반도체칩과 Discrete(소자) 및 모듈 등 감지센서 제품군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오디텍의 반도체칩 제품군은 LCD TV, LCD 모니터, 차량용 계기판, 휴대전화 LED 등의 백라이트 유닛(Back Light Unit)과 관련돼 매출의 대부분이 LCD/LED 디스플레이 관련산업에서 발생하며 감지센서 제품군은 프린터, 복사기, 마우스, 지폐계수기, 고속도로 톨케이트 Area Sensor, CD·DVD 등에 쓰이는 감지센서를 포함한다.

2006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70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 35% 증가한 32억과 24억을 달성했다.

2006년 기준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기(12%), Long Ray(10%), 서울반도체(7%), Shenzhen(7%) 등으로 다양한 매출처로 주문에 의한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은 2004년 43%에서 2006년 54%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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