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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적한 개선사항...93% 개선 착수

최종수정 2007.10.08 08:46 기사입력 2007.10.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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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 총 641건중 585개 과제

각 부처가 지난해 통계청으로부터 지적받은 통계작성 과정상의 개선사항 중 93%를 개선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8일 지난해 통계청에서 48개 기관이 작성하고 있는 107개 통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통계품질진단 결과, 지적된 통계작성 과정상의 개선과제(641건) 중 93% 수준인 598개 과제에 대해 각 부처에서 이미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기업경영분석'을 매출액 25억원 미만의 영세업체까지 조사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산업은행도 '기업재무분석'에서 최근 1~2년 이내의 최신 모집단 자료로 표본을 추출하고 크기도 확대해 표본의 대표도를 제고키로 했다.

산업자원부의 '200대 주요기업 설비투자계획조사',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기업시설 투자통향조사', 기업은행의 '중소제조업설비투자 전망조사' 등은 순수한 설비투자를 부동산구입 등의 유형고정자산투자와 구분해 공표된다.

이밖에 노동부는 '매월노동통계조사'에서 임금, 근로시간 등의 주요변수에 대한 상대표준오차를 공표하고, 노동부는 '소규모사업체근로실태조사'를 '사업체근로실태조사'와 통합해 조사키로 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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