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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3차산업 뜬다

최종수정 2007.10.08 10:09 기사입력 2007.10.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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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3차산업이 주력산업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베이징의 지역총생산액중 100위안당 72위안이 3차산업에서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서는 100명의 직업 종사자 중 71명이 3차산업 관련분야에 종사한다고 7일(현지시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3차산업중 특히 문화산업과 서비스업이 주 동력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 문화산업부문의 생산액은 이미 800억위안을 넘어섰고 베이징시 GDP의 10%이상을 차지했다.

서비스업이 3차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가량 된다. 베이징의 서비스업중 '생산성서비스'는 현재 전국 공업발전의 추진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베이징은 중국 최대의 기술거래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베이징에서 성립된  4만개 이상의 기술계약건 중 700건 이상이 해외에 판매됐고, 주삼각(珠三角)·장삼각(長三角) 등 전국 경제개발지역으로 판매됐다.

베이징 각 지역에 흩어진 첨단산업기술 밀집 지역은 매일 조금씩 핵분열을 진행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중국 전역의 3차 산업이 생산한 가치는 2002년에 비해 110% 올랐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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