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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합병 시너지 효과 본격화<키움證>

최종수정 2007.10.08 07:49 기사입력 2007.10.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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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8일 일진전기에 대해 전선업 호황에 합병 시너지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최근 합병된 일진중공업의 부동산 가치 증가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며 "세계 전력 수요 증가와 송배전 설비 투자 확대 추세로 인해 전선업의 초고압 케이블 중심으로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진중공업 합병으로 재무구조가 튼실해지고, 사업 포트폴리오가 중저압에서 초고압에 이르기까지 전선과 중전기 분야로 확대되는등 시너지가 구체화 되고 있다"며 "전기 통제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환경, 조명, 시스템, 홈네트워크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도 기업 가치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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