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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투자매력 높아진다..매수<대우證>

최종수정 2007.10.08 07:45 기사입력 2007.10.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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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경쟁사 대비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시종 애널리스트는 "세계 2위의 조선소로 상선, 해양플랜트, LNG선 등 대부분 선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2009년 9월 수주액 164억달러를 달성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척당 수주 선거도 2002년 51.4에서 2007년 174.4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향주 2010년까지 안정적인 고 성장이 전망된다"며 "사상 최대의 신조수주 및 수주 잔고를 기록하면서 국내외에 블록공장 및 플로팅 도크를 확대해 생산성을 높여갈 계획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7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8% 증가한 8조1175억원, 영업이익은 342.8% 증가한 4385억원, 순이익은 224.2% 증가한 499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세계적인 조선업 대호황이 장기화돼 4년에 가까운 수주잔고가 장기간 이어질 전망이고 설비증설에 따라 2008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고성장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조선업 호조가 2008년에도 이어지면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고가선종의 수주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설비증설에 따라 매출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점차 개선될 전망이어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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