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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 하반기 양호한 실적지속 전망..목표가↑<부국證>

최종수정 2007.10.08 07:35 기사입력 2007.10.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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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8일 SJM에 대해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안종훈 애널리스트는 "신규사업인 고마진의 LNG선박용 벨로우즈가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수익성 또한 빠른 개선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9.7% 증가한 252억원,영업이익률 또한 전년동기 대비 8.4%p 증가한 9.6%로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용 벨로우즈 부문에서다양한 매출처를 기반으로 대규모 신규수주 등을 계약하고 있다"며 "올해 3월부터 포드(Ford)의 배기계회사인 벤텔러(Benteler)사와의 215억원 규모의 수주계약 관련 물품공급이 이미 시작됐고, 11월부터는 GM의 배기계회사인 아빈 메리터(Arvin Meritor)사에 882억원 규모의 물품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 사업인 LNG 선박용 벨로우즈의 경우에도 연초 계획치보다 초과 달성중"이라며 "전년도에 대우조선해양과의 첫 수주를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으로 매출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상반기까지 약 62억원의 매출을 발생시킨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로화의 비중도 비교적 높은 편이며 적극적인 환헤지 및 최근 일부 수입원자재 사용으로 환율리스크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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