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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5.9% "두 얼굴 가진 동료 있다"

최종수정 2007.10.08 07:19 기사입력 2007.10.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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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대표 주원훈) 이 리서치 전문기업 엠브레인과 함께 8일 직장인 1267명을 대상으로 '두 얼굴을 가진 직장 동료가 있는지'를 물은 결과 85.9% (1088명)가 그렇다고 답했다.

'두 얼굴을 가진 직장동료가 있다면 어떨 것 같나'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7.3%(853명)가 '사람은 모두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고 답했고, '모두에게 폭로해주고 싶다'가 11.4%(144명)로 뒤를 이었다.

특히 '보고 배운다' 9.4%, '관심 없다'는  8.9%, '동료들과 규합해 왕따시킨다' 3% 등도 눈에 띄었다.

또한 '당신은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인 55.1%(698명)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31.1%(217명)가 '겉은 강해보이지만 속은 여려서'라고 응답했다. '가식적인 면 때문에' 21.5%(150명), '성실해보이지만 노는 것을 좋아해서'가 19.1%(133명)로 뒤를 이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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