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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조사, 李 53.3%-鄭 10.5%-孫 6.3%

최종수정 2007.10.08 06:59 기사입력 2007.10.0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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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선호도는 53.3%로 나타났다.

이 후보의 선호도는 지난달 17일 13차 조사 때(50.5%)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이어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10.5%, 같은 당의 손학규 전 경기지사 6.3%, 무소속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5.5%,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전 국무총리 3.7%,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 후보 3.0%, 민주당 이인제 의원 1.2% 순이었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6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이명박, 범여권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가상대결은 ‘60.2% 대 20.3% 대 10.1%’로 나타났다.

범여권 후보에 손 전 지사를 대입하면 ‘64.0% 대 16.7% 대 11.3%’, 이 전 총리를 대입하면 ‘64.0% 대 12.6% 대 14.0%’였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 사항 중 기대되는 부분으로는 ‘서울∼백두산 직항로 개설 등 사회문화 교류 협력’(23.8%), ‘이산가족 상봉 확대’(15.5%) 등을 꼽았다.

미흡한 대목으로 ‘핵 폐기 약속을 받지 못한 점’(31.1%),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 해결의 약속이 없었던 점’(29.3%),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북 경제 협력을 약속한 점’(23.8%)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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