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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안관 총기난사... 청소년 6명 사망

최종수정 2007.10.08 08:21 기사입력 2007.10.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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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크랜던시...파트타임 보안관이 청소년에게 난사

미 북부 크랜던시에서 보안관의 총기난사로 6명의 청소년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포레스트 카운티 당국자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새벽 3시쯤 크랜던 지역에서 10대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던 중 총격사건이 발생, 6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범행 용의자는 다름 아닌 크랜던 경찰 당국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보안관으로 알려져 사건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범행 직후 용의자는 다른 경찰관의 총격을 받고 숨진것으로 알려졌고 이번사건의 자세한 경위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현재 이 지역은 출입이 통제된 채 수사가 진행중이다.

밀워키 북쪽에 위치한 크랜던은 삼림지대의 소도시로 낚시와 사냥등의 명소로 알려져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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