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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亞 주식 팔기 진정됐다

최종수정 2007.10.08 06:00 기사입력 2007.10.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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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경색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매도 규모는 7월 52억7000만달러, 8월 95억7700만달러로 지속 증가했으나, 9월에는 20억4000만달러로 축소됐다.

특히 대만, 인도, 태국 시장에서는 9월들어 각각 19억2900만달러, 46억4500만달러, 9700만달러 등으로 순매수 전환했다. 일본시장에서의 매도 규모도 8월 89억4400만달러에서 9월 60억3200만달러로 줄었다.

한편, 미국 FOMC의 금리 인하 단행 이후, 신용경색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난달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홍콩증시는 13.17% 올라 아시아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인도(12.88%) 싱가포르(9.23%)가 뒤를 이었다. 한국증시도 4.24%(코스피지수 기준) 올랐다.

올초 이후 누적 상승률 기준으로는 중국이 107.53%로 1위였고, 홍콩과 한국이 35.95%, 35.69%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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